자녀가 다시 웃을 수 있는 길, 그 첫걸음을 함께하는 변호사 장유종입니다.검색창에 손이 먼저 올라가셨지요.“학폭생기부”… 왜 이렇게 가슴이 불안정해질까요.단지 학교 안 사건인데, 왜 대학 얘기까지 따라붙을까요.부모님 마음은 여기서 갈라집니다.“장난이었을 뿐”이라 믿고 싶다가도, 기록이라는 단어에 발이 얼어붙습니다.저는 단호히 말씀드립니다.지금이 방향을 고치는 시간입니다.늦어서가 아니라, 아직 기록이 어떻게 남을지가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Q. 학폭생기부가 정말 대입까지 영향을 미치나요, 그렇다면 지금 무엇을 바꿔야 하나요주장부터 분명히 하겠습니다.학폭위 전후의 준비가 생기부의 무게를 결정합니다.왜일까요.학교는 사건을 점처럼 보지 않습니다.행위의 심각성, 반복성, 의도, 이후 태도, 화해 가능성—이 다..